상명대학교박물관 소장품 1(석기·도기·자기·유럽자기)
- 작성자 박혜진
- 작성일 2020-02-25
- 조회수 13984
상명대학교박물관은 상명학원의 설립자인 계당 배상명 박사의 소장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. 여러면석기, 밀개, 찌르개 등의 구석기시대 뗀석기, 반달돌칼, 화살촉 도끼 등의 신석기 시대 유물에서부터 네 귀 항아리, 굽다리 접시, 긴 목 항아리, 뼈항아리 등 삼국시대와 통일신라를 대표하는 도기와 고려시대 청자, 조선시대 백자까지 500여 건이 넘는 도자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 뿐만 아니라 독일 마이센, 프랑스 세브르, 영국 로열 크라운 더비, 로열 우스터, 덴마크 로열 코펜하겐 등 유럽자기도 580여 건을 소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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